어제밤에 와이프랑 의무방어전을 치루기 위해 비아그라 반알을 먹었는데..(연식이 좀 되가지고 발기가 시원찮아서 비아그라를 이용 중 ㅋ..비아그라 한국에서 좀 많이 가져왔다...필요하신분 연락주삼..선착순 5명 까지만 비아그라 200mg 2알씩 무료로 보내 주겠다.ㅋ) 아내는 이미 떡실신 되어 정신을 잃었는데..  밤새 거시가 분을 삭이지 않고 뻣뻣하게 걸리적거려서 잠을 설치게하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할일도 없고..  남자가 평생 모르고 죽는것 2탄을 쓴다... ㅎ

 다음에는 비아그라 3분의 1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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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여자 손님이 찾아 왔는데 진동기를 사려고한다...

삽입용이 아닌 클리토스용 진동기..

나는 물어보았다...

삽입용은 안사세요?..

여자가 대답하였다...

삽입은 필요없어요....

허.. 그럼.. 어떻게...오르가즘을...?? (이런거 아무 여자한테나 아무데서 함부러 물어보면 죽도록 매맞고 성추행범으로 신고 당한다.. 그럼 나는? 손님들은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다.. 병원에 그 의사 정도로 생각한다.. 아무거나 물어볼수있다.. 손님도 나에게 맘데로 별의 별걸 다 물어본다..ㅋ)

여자가 대답했다

그곳에서 끝나요...

헉...

내가 평생을 알았던.. 우리 남자들이 평생을 알았던 성지식이 어느 정도 쓰레기 수준이었던지..

이 부분은 정말 우리 남자들이 평생을 모르고 살다 죽는 엄청나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세워서 여성의 그곳에 푸걱 푸걱 거칠게 돌진 시키면 여성들이 뻑 갈줄 알고 있었다...

나는 그 후로도 여성들이 클리토스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갈구함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였다..

그렇다... 성인용품점의 여성의 도구중 클리토스용이 왜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그때 깨달았다..

우리 남성들은 여성들의 질 쪽만 죽도록 공략하고 상대방이 떡실신되기를 얼마나 무수한 시도를 해왔던가... 바보 같이....

나도 성인용품점을 하기전에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속세의 중생들이 감히 범접 할수 없는 성의 경지에 입성 할수가 있었다...ㅋ

 

그럼 어떻게 그 요세를 공략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 심오하고 난해한 비법을 계속해서 필리핀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독히 쌍코피를 흘리는 필고 여러분들에게 전수하고져 한다... 두앙~~

 

무언가 되게 궁금한 것 있다거나,,, 클리토스가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를 당채 알수 없으신분,,

글구 뭔가 나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으신분,,, 남여 노소를 불문하고,,,아무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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