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공항 출입 신규정에 대하여....

<p>공항에 주차하는 비용이 그런가요?</p> <p>공항내에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모르지만 황당하네요..</p>

<p>왜 돈을 내나요..?</p> <p>아 그 기다리는 곳에 차를 정차할 수 있게 하는 비용을 지불하라는건가요?</p> <p>대단하네요...ㅜㅜ</p>

<p>어떻게하면 쭈우욱~ 더 뽑아먹을까 궁리만 하는군요.</p> <p>이래서 필리핀이 싫습니다...</p>

정말 필리핀 개쉐이들~~ 이러니 븅딱소리 들으며 무시당하지~~ 아놔~~개좌식들~~

님! 한인회는 가입 하셨겠죠? 밑도 끝도 없이 한인회 대책을 말하지 말고 한인회 찿아가서 자초지종을 상의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런지요. 다짜고짜 한인회 물고 들어가는것 보기에 좋지 않군요.

<p>클락 계신분들은 많이 힘드시겠습니다.</p>

<p>어디서 나온정보인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어떻게 알려주는지 궁금할따름입니다.</p> <p>주차장에서 주차비내고 픽업해도 옆에 딱달라붙어서 돈줄때까지 째려보고있는거</p> <p>무시하고 가는것도 지겹내요.</p> <p>&nbsp;</p> <p>&nbsp;</p>

<p>위의 정보가 예를들어 가족이나 친구가 올때 시간맞춰가서 차를 가져가 픽업할때 그안에서 대기하는 비용을 의미하는건가요? 아 갑자기 혼란스럽네요..그러면 위의 금액을 안내면 앞으로 공항자체에 출입이 안되는거구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더럽네요..아니 다 부정부패 척결이라고 난리인데 왜 클락 공항만 저럴까요? 부모님 클락공항으로 들어오신다고 하면 다 나오실때까지 정말 조마조마합니다..하도 변수가 많은 클락 공항이라..에효..진짜 뭔지 모르겠습니다..</p>

<p>세부도 공항 출입할려면 스티커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없어도 한번 갈때마다 200-300페소정도 쓰면 되고요</p>

<p>언제 부터인가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도 별다른 얘기 없던데요? 저는 개인입니다.&nbsp;무슨말씀이신지....또한 그런제도는 한국인에게만 국한된게 아닐텐데요?</p>

<p>그리고 무조건 욕만할게 아니라 어떤 근거로 그런 얘기가 나왔나 알아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4년전에 필리핀에서 신권 나오면서 필고에 그해 연말까지 밖에 못쓴다라고 하더라 하는 글이 올라왔죠. 그때 회원들 욕하고 말도 아니었죠. 그런데 나중에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얼마전 올해 연말 까지 사용하도록 한다하고 뉴스에서 나왔죠. 그이후에는 사용이 불가능할것이다 하고요.</p>

<p>개인은 해당사항이 안되는 소리입니다.</p> <p>각 호텔 리조트를 운영하는 업체에 해당되는 소리입니다.</p> <p>아마도 몇 몇 외국계 큰 호텔에서 이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또한,</p> <p>한국인 업체에서도 이젠 무료 픽드랍을 못하게 되는 수도 있을 듯합니다.</p> <p>아직은 결정된 사안이 아니고 대두되고 있는 이야기일 뿐입니다.</p>

<p>이 일에 대사관과 한인회는 왜 들먹이는지...이해가 안됨.</p> <p>&nbsp;</p>

<p>음.... &nbsp;참.. 답답해 지네요.....</p> <p>대체 이런일이.. 언제까지... 갈련지.... &nbsp;ㅠㅠ</p>

<p>전후사정 없이 이렇게 대사관에게 책임을 돌리는 무책임한 글은 도저히 이해할수없네요.</p> <p>자초지종을 먼저 설명한 후에 대사관을 까든지 하는것은 이해할수 있지만&nbsp;</p> <p>이건 뭐 독백도 아니고...</p> <p>저도 대사관 하는일은 신통치 않다고 생각한 일인 이지만..</p> <p>이건 아닌것 같네요.</p> <p>&nbsp;</p>

<p>도대체 무슨얘기인지...</p>

<p>대사관도 참 피곤은 하겠다</p> <p>이런 일도 처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p>

하여간 삥뜯는건 알아줘야 합니다....

<p>그래서 그런건지 며칠전 렌트카 빌려서 공항들어갔다가</p> <p>드라이버 4,000페소 딱지 띠였습니다.</p> <p>영업용허가받은 차량아니라고........</p> <p>매번 돈은 돈대로 뜯고 출국할때도 돈 뜯더니 이번에는 자기 친구들 세명이라고</p> <p>300페소 달라고 G랄을,,,,,,,</p> <p>매번 웃으면서 다가와서는 이제는 대놓고 머니머니,,,,,100페소주면 친구들 더있으니 더내놓으라고,,,,</p> <p>돈 안주면 여지없이 딱지띠고 돈줘도 딱지띠고,,,,,</p>

<p>마사랍 코리안 이란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ㅎㅎ</p>

<p>차량에 영업용 고시가 되어있는 곳만 해당되지만.</p> <p>클락 공항 경찰들의 이제껏은 소행을 보면, 마구잡이로 돈을 뜯지 않겠습니까?</p> <p>호텔차량, 식당차량, 고객픽업차량이 아니라 해도. 요구할것은 뻔합니다.</p> <p>부모님 또는 친구 또는 지인을 픽업하러 갈때도, 불안하게 가야 하니....</p> <p>무엇인가 대책이 없이는, 많은 분들의 생활이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p>

<p>클락 공항에 들어가는 영업용 차량(호텔의 픽업차량 등)은 위에 적힌 금액을</p> <p>지불하지 않으면 이제 더이상 들어갈수 없다는 내용이라고 친구가 그러네요</p> <p>저로서는 저게 도대체 무슨 행태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p> <p>필리핀의 모든 공항 중 오직 유일하게 클락 공항만 저런다고 합니다.</p> <p>이제 정말 그동안의 대놓고 삥뜯기와 협박-공항내 이유없는 구속 감금을</p> <p>넘어서 별의별 거지깽깽이같은&nbsp;규정까지 만들어 지랄들을 떠네요.</p> <p>도대체 얼마나 더 당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영업용 차량이겠지만 늘 그랬듯 얼마 안가</p> <p>다른 금액으로 개인 차량도&nbsp;적용된다에 손목아지와 불알 한쪽을 겁니다.</p> <p>글쓴이의 분노와 황당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뭔가 마땅한</p> <p>대책하나 없는 현실이 참 말을 잃게 만드네요</p>

<p>정말 어이없네여..개인차량도 결국 구실 만들꺼리가 나오겠네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