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사기라고 하는고만요.
물건 좀 비싸게 사도
어려운놈에게 돈 쬐금 꿔주고 못받아도
월급 좀 늦게 받아도
밥값, 방값, 외상값 못받아도(얼마나 어려우면 그런거도 못 갚겠어?)
거래하다 약속 이행이 잘 안되도
지 돈 벌라고 동업하다 손해봐도
기집아들 선물 사줬는데 안 만나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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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다 사기꾼이라고 도배질 이니..ㅉ.
필리핀에 사는 사람들이 다 사기꾼 이여??
허황된 욕심 안내고 남의 덕 볼려고 하지않고 조금씩 손해보고 살다보니 내 눈에는 사기꾼이 안 보이더만..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던가, 좀 더 기다려 주던가, 아님 조용히 고소를 하던지 해야지.
진짜로 자신 보다는 다른 교민들 주의 하라고 올리능겨??
어떡하든 자기꺼 받아낼라고 여기 저기 게시판에 올리는게 아니고??
내가 보기엔 남의 거 잘 띵가먹고, 자기 이익 볼라고 하던것들이 더 길길이 뛰면서 사기꾼 운운하는거 같은데...
악질적이고 계획적인 사기꾼은 잡아서 족쳐야 겠지만...
웬간한건 좀 손해도보고, 기다려도 주고 좀 믿고 삽시다!
필리핀교민들 다 사기꾼으로 보이게 하지말고!
***이런글 썼다고 또 사기꾼이 썼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일 엮여 본적 없는 사람이니.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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