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기를 배우는 중인데 배운지 얼마 안됐지만 합주할때마다 뿌듯하고 기분도 좋아지구요. 

전 초보라서.. 주부 오케스트라단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ㅋ

현재 배우시는 분들 악기는 바이올린 첼로 플룻 있는데..

언제까지 필리핀에 머무를지 모르지만 있는동안에 연주회도 하고싶고 그렇습니다. 실력이 딸려서 물론 쉬운곡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