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X 몰에 새로 생긴 한국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XX몰에 숯불구이를 먹을수 있다는 새로운 식당이 생겼다고 해서..
찾다가..찾다가.. 결국 못찾았는데, 새로생긴 한국분이 운영하는 분식점 다녀왔습니다.
.. 아.. 최악이네요 정말..
맛도 맛인 뿐더러.. 위생이며.. 가격이며..
(참고로.. 다른 식당에서 국에 조그만 개미? 비슷한게 나오면 그냥 슬쩍 뺴고 먹는 털털한 성격인데.
도저히 이거는;;)
이 이상 글은 생략할께요.. 필고에 사는 교민위주의 커뮤니티 인거 같은데..
있었던 일과 느낀점에 대해 얘기하고 그 식당을 언급하면..
한사람의 사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거 같아서 꺼려지네요..
이것조차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니셜도 알아챌까봐 지웁니다.;
쓰는 이유는 너무 가격이 비싸게 측정되어 있는거 같아요.. 맛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남자 두명이서 순X 1인분, 떡X 1인분, 김밥 2줄해서 거이 700페소가 나왔네요..
순대는 한국에서 비싸다고 소문나 있는 요리왕 백XX씨 순대보다 훨씬 비싼가격..
휴.. 그냥 한인마트에 가서 소스 따로, 떡볶이 따로.. 순대 따로 먹는게..
약간 거짓말 보태고 5배 이상은 저렴하네요.;
그냥 써봤습니다.. 문제가 커지면 자삭하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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