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을 떠나 귀국한지 한달 반 정도 되었네요

오늘 문득 제가 즐겨 먹던 피자집 피자가 생각나서 공유차원으로 글 올립니다.

전 그 피자집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으니 태클 사절입니다.

가격은 라지 가격기준 600-800 페소 정요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맛있는데... 한국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이름은 파이자노 Paizzano 였던것 같아요.. 위치는 핸손빌에 있고요.. 근래에 유명해진..

오스트리앙 미트 스테이크집 가기 전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전화번호는 제가 지금 없네요.. 무료배달이니.. 너무 좋고요..

글로브 스마트 번호 다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와이안... 이나 미트러버 추천 합니다...

한국 도미노 피자와 아주 유사한 맛이고요.. 엘로우캡은 너무 짠데.. 담백하고 좋습니다..

가격이 우선 착하니 기회되시면 지나가다 번호 저장해서 시켜드셔보세요..

아마 대 만족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