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금연 표지판에 있는 식당에서도 담배를 피우시는 분을 보고나서
얼마전에 식당에서 금연 금연 얘기나 나와, 술집과 식당 혹은 금연, 흡연가능
식당이 분리되어 모두 흡연자, 비흡연자서로 기분 안상하게 일이 처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답글을 올렸었는데요,, 와..진짜 제가 제대로 경험했네요.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안쓰겠습니다.
자세히 쓰면 진짜 뭔일 날꺼 같아서요. 겨우 겨우 누르고 글씁니다.
제가 그날 정말 제대로 느꼈습니다. 밥맛이 똥맛되는거 진짜 한순간이구나..
떡하니 식당에 NO SMOKING이라고 되어 있는데 담배피신 그분..인간적으로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식당에 금연 표지 있으면 안피는게 당연한 공중도덕 아닙니까?
덕분에 맛있는밥 똥밥으로 먹고 가서 따져말어 몇십번 곱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금연표지가 없었으면 얘기를 안합니다..금연표지가 있는데도 피다니..
진짜 기분 개판이였습니다. 최소한의 공중도덕은 지키자는게 포인트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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