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거주중인 올해34살된 건장한청년입니다.(얼굴동안입니다ㅎ)

이번에 다니던 회사 여건이 안좋아지면서 다른일자리를 찾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필리핀 거주는 약 2년가량되었으며 한국을 오가며 지낸기간은 4년정도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영어사 유창하거나 따갈로그어를 잘하진않습니다<기본만 합니다>

사장님들께서 믿음을 가지시고 일자리를 주신다면 전력질주할수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하던일은 주로 화류계에서 많이근무했었습니다.

회사사정이 안좋아져서 막상한국을 가려니 막막할뿐이네요.<필리핀에서 그냥 늙고싶습니다>

현지에 친구도 같이일하고있는데 친구도 제가그만두면 같이움직일거같아요

사장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쪽지로 카톡아이디나 연락처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절대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어떤일이든 마껴만주신다면 열심이할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