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레스에 오래산 교민입니다.

그동안 십수년을 클락밖에사만 살았는데 반년전에 이곳 클락인 레드우드빌라에레 살고 있읍니다.

렌트비는 밖의 카멘빌이나 티목보다는 약간 비싼편이기는 하나, 우선 정말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이곳에서는 닭우는 소리, 개짓는소리가 일체 없더군요. 또 CDC가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서 관리비가 일체없

구요. 그리고 클락안이 전기, 수도료도 밖에 비해 훨씬 쌉니다.

물론 집이 오래되어 약간은 불만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고려하면 정말 강력히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