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환율이 28,29일때는 여기서 돈벌어 한국으로

송금한다는 분들이 많았지요..

반면에 한국돈 찾아 쓰는 사람들은 15,000페소에 42만원

상당을 주며 인출했는데...

작년 환율 23초에는 한국돈 쓰시는분들은 엄청 해피하셨고

반면에 송금하시는 분들은 죽을맛이라셨지요. 

 

그래서 한국돈과 페소를 동시에 벌수있는 두개의 사업을 

하면 좋겠더라구요...

우산장수 부채장수 처럼요~~^^

 

떨어지는 환율이 누군가에는 슬픔이고 누군가에는 기쁨일테니

우리모두 웃으며 즐거운 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