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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시티에서 한국인 이경호(30세)가 "샤부" 마약 및 마약 흡입 장비를 소지하고 세부에서 한국으로 가려다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공항 내부도 들어가기 위해서 빨간색 손수레를 끌며 공항 입장 라인을 따라서 움직이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체포될 당시 마약에 취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