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오후3시출발

부활절연휴라 바기오 근처 저녁7시도착

산페르난도로 빠져나가는 길 지나는데 3시간소요

산페르난도위 타구딘에 밤12 시도착

예약 하지않고 호텔 방묹검색 1500 짜리 찾음

시설 나쁘지않음.

다음날 아침 11 시출발 비간 못미쳐 30 키로전방 리조트예약숙소 도착..

여기서 포인트

필핀에서는 절대로 길거리에서 방향을 물 어보는것은좋으나 장소를 묻지마라

현지인들은 잘모른다.

모르고 무조건 앞으로가면있다고한다.

리조트가좀 큰관계로 설마동네 사람이라알거니 했다가 30 키로를 지나쳐갔다..

구글과 리조트 프론트전화해서 확인하는게 최선의 방법임.

다시지나친길은  돌아와 리조트3시반에 도착 전체적으로 400 키로주행하는데 14시간정도 소요한것같다.

엄청운전하기가힘들다. 그러나

트라이  자전거 끼어들기 들이난무해도 사고없는것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동차사고 천국인지 실감난다.

세계어디를가도 우리나라 처럼 자동차사고가 수키로마다 일어나는곳은보지못했다.

비간 은 야간 구경으로때우고 주간보다 야간이 훨 멋있을것같다. 그렇저렇 볼만하다.

태국의 치앙마이하고 비교하자 면 아직 치장이더필요 한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남루한 구석도 많고..

길거리쓰레기를 보면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비슷한 수준이란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