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간 구경은 야간으로  끝을 맺고

주간은 인 파로 

  번잡함을 피해  베쌍 패스로   전환

   좀 작은 설악산 정도의 느낌임  설 악산 주전골?

     차길 은무척  가파르다.    포장은다되어있고   골  짝 골짝 마다   사람들이살고 있다.

10 년전 바탄을   여행했을때는 거의원시인수준의 사람들이

시골에 보였는데  여기는 더 외진곳임에도 불구핮고

지프니 오토바이 들을 다들소유 한것같다.

여기도 시간이지나니  발전하기는 하는것같다.

시멘트벽돌로 집을  다들지었다.

베쌍패스 정상까지  3 시간 소요

베상패스 정상에서 내려와 바기오로  향하하는길은

온통고산지 작물농사 다..

계식밭과  온도는 23도정도 고 사람들은 우리나라

초겨울 옷을  입고있다.

여기서 바기오까지 한8시20160326_171846.jpg
간걸 린다.

길은 고산지 능선을 따라 무지굽이친다.

겁나게 힘든 코스다...  트럭추월 하느라 진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