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쪽 홀리엔젤 앞쪽에

발레 헤렌샤 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고 건물 입니다.

이전에 미스터 라면이 있었던 자리 입니다.

제가 고발 하려는 놈의 삼촌이 소유한 건물입니다.

건물주는 빠끌라이며, 이 놈은 세입자 중 한인들이 관심 보이면

접근해서 컨설팅 해준다고 하면서, 돈과 시간을 잡아먹는 나쁜놈 입니다.

가끔 프렌드쉽쪽 한인들을 물색 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놈의 삼촌도 이놈이 나쁜놈인걸 알면서도 먹고 살라고 묵인합니다.

이놈은 마약을 수시로 하고... 일을 맡아서 일부러 일을 지연 시키면서

돈을 더 뜯어냅니다. 업자라고 소개하는 놈들도 이놈과 같이 마약을 하는 놈들이며

이놈들에게 물건을 주문하면 돈만 핑계를 만들어 받아간 후, 물건은 오지도 않는 수법

그리고 공사는 일부러 지연시켜서 공사비나 자재비용을 끝없이 들어가게 합니다.

이 놈과 당연히 가까이 하면 안될 뿐더러... 혹시나 모르고 이 놈과 연결이 되셨다면

제 말이 믿기지 않으셔도 다시 한번 재고 하시길 바랍니다.

겉으론 아주 젠틀하며, 처음엔 간 쓸개 다 내줄 듯 접근합니다. 필리피노의 전형적인 

수법이지만... 처음 필리핀에 도착하신 분들은 자칫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놈이 손댄 공사나 물건은 완성 되었다 치더라도 몇개월 가지도 못하고 부서지던

모조리 다 뜯어내고 다시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오히려 돈이 몇배로 들게 됩니다.

건설쪽 지식은 전혀 없고 인테리어도 해놓으면 다 고물을 주워다가 하기때문에

얼마 안가서 쓰레기 보다 못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현재 알고 계시다면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마약을 너무 많이 하기때문에

같이 계시다가 셋업이라도 당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조심하시란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영어 이름은 RAYMOND 레이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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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밌는 사실...

갑자기 생각나서 씁니다...

일을 너무 거지같이 해서.. 돈도 끝없이 나가길래.. 

그만 끝내는 쪽으로 관계를 단절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가게가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테이블 유리를 깨놓고 가고 의자를 훔쳐가고

그거야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다 칩니다.. ㅋ

외부에 인터넷 선을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끊어놔서

찾는데만 한나절 걸렸습니다... 그거 말고도

물 계량기를 막아놔서 갑자기 물 끊어놓기

다른사람 시켜서 맥주 배달업체에다 저희가 오더 한것처럼 한뒤

맥주는 몇짝 훔쳐가고 청구는 우리한테 하기..

생각이 안나서 다 못쓰네요..

암튼 그냥 X 강아지입니다..절대 엮기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