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메디컬 센터 ㅈ같네요...
아직까지도 흥분이 가라앉혀지지않습니다...
다소 말투가 보기 않좋아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8개원된 애기가 열이 많이나서 집에 있다가
저녁쯤 병원에 갔습니다...ㅈ같은 클락 메디컬 센터루요
갔더니 아이 상태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돈부터 이야기하더군요...
1500페소부터 시작한다 혹시 할인카드가 있으냐...
참 어이가 없습니다 말안하고 듣고 있자니 짜증이나서
나 한국이람이다...여기 한인회랑 체결 맺은거 아니냐
그랬더니 3%센트해준다고하네요...암튼 알았으니
애기 진찰부터 하라고했습니다...그랬더니 열을 측정하는데 애기가 움직이니 측정된 삐 소리가 나기도 전에 빼고 열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를 부르더라구요...
여기서 부터 좀 험한 어투로 진행하겠습니다..
그 ㅅㅂ 년 놈 둘이서 진찰하는척 하더니
의사ㅅㄲ가 8개월된 아이배를 아주 힘껏 손가락으로
누르더니 명치에서 4초간 꾹 멈추어 누릅니다..
그리고는 제 아들은 숨을 못쉬어서 간질 증세를 나타냅니다...그것도 제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요...정말 그때는 뚜껑이 열렸습니다...그리고는 의사 ㄱㅅㄲ는 괜찮다고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습니다...그때 나머지 남아있던 뚜껑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집사람은 주저앉아서 울고 장모님은 뒷편에 벽보고
울고계시고 완전 초상집입니다...
당연히 8개월된 아기배를 정확히 명치를 몇초간 있는 힘껏 성인이 누르고 있으면 거의 발짝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열이 받아서 지랄을 했더니 언제나타났는지
남자 간호가 ㄱㅅㄲ가 다른 의사부르면 되는거 아니냐.
그런 개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처합니다...
이름을 물었더니 겁나 길어서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정말 난리를 쳤습니다...이상황에서 난리를 안치는
부모님들은 없으실껍니다...
그후로 그남자 간호기 ㅎㄹㅅㄲ는 어디를 갔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무슨 수액을 여자간호사 ㅅㅂㄴ이 가지고 오더니 바늘을 6번이나 찌르더군요...ㅡㅡ
혈관을 못찾겠다고..제 아들이 살이 많이쪄서 이해합니다
하지만 혈관 찾는 레이져를 가지고와서도 보고서도
10번 이상을 찔러 댑니다...양팔과 두다리 모두다요..
그래서 병원 옮길테니 앰블런스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더웃긴거 뭔지 아십니까?결국은 못찾았고..
그 링거액은 싸주네요 다른병원에 가져가서 이거 주라고...참나 이런 정말 뭐같은 ㅅㄲ들이 다있나 생각이 들더군요...진찰 기록한거 써줄테니 그것도 가져가라고
씨도안먹히는 주댕이 털길레...됐고 욕하기전에
엠블런스 불러달라고했더니...돈 계산 먼저 하랍니다...
기도 안찹니다...저도 병원에 컴플레인 걸테니
이름 알려달라고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여간호사랑
병원비 내고왔습니다...1128페소요...참 어이가 없네요...1500원 기본에 약값 의사값은 왜 안들어갔는지요
집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캐셔에서 그랬답니다...
1500원이 간호사들이 나눠 가지는 돈이라고..
1128페소는 순수 약값이라고...그것만 받겠다고...
이건 뭐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진짜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르지 않았다면 정말 전 오늘...
필리핀 TV 와 필고등 한인 사이트에 대서 특필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이런 병원과 한인회가 체결을 맺고 홍보를
하는지 저로써는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저만 이런일이 생긴건가요?
저에게만 생긴일이라도 이건 큰문제가 있는 병원입니다...
앙헬에 사시는 교민 여러분....
혹시 자녀가 아프시거나 본인이 아파도
절대 절대 절대 클락 메디컬 센터는 가지 마십시오...
없는 병도 만들어낼 곳입니다...병원이라고 할수없습니다...특히 한국 사람이라면 바가지요금가능성...
100%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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