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서는 우선 급한데로 새규정에 따라

임시플레잉 등록을 하셔도 된다는 변호사의

의견입니다.

다만 본인만 해당됩니다.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필 인베스트와 협상을 하기로 하였고

우리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소송으로 가는 것을 검토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결과 입니다.

 

미모사 회원운영위원회 부회장 박찬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