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에 한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유 토론에서 토론 합시다.

혹 이글을 읽고 양심에 가책이 되시면 연락 주세요 . 아래에 연락처 를 남기겠습니다.

신상은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

2년전 한국인 한사람이 찾아와 에어컨을 사 갔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했줘고요 . 장소는 망갈랑 미용실 입니다.

그분이 2층에도 설치 할것이 있으니 렌트로 한나 달아주라고 하더군요.

한국 사람이고 미용실도 하고 해서 에에어컨 한개를 더 설치를 해주었습니다.

1차 렌드비는 받고 ...

그리고 한달 정도 되였을때 한국에서 손님이 들어 왔는데 창문형 에어컨이 고장 난는데 

조치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밤 10시경에 손님 이 컴플레임 을 한다고 하면서 어쩔줄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우선 빌려가서 쓰고 렌트 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렇게 해줘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렌트 비를 받으로 가면 필리핀 메니저가 사장이 한국에 들어가서 오면 이야기 한다고 

하더군요 연락해 달라고 연락처 를 주고 왔습니다. 하지만 한달 두달 소식이 없어 다시 찾아가면 

한국에 다시 갔다고 합니다. 연락을 했냐고 하면 했다고 하고 이런 식으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다 보니

2년이 되였갔습니다.이제는 마지막이다 하고 작년 10월에 찾아가서 한국 사람 어디 있냐고 하니 

12월에 온다고 하더군에 한국에서 들어 온다고 그때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서 한번 더 

믿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2월 에 연락 이 없어고 나도 한국 들어갔어 1월 말경에 들어와서 올 2월달에 

마갈랑 미용실에 찾아 갔던이 직원은 한 둘은 그대로 있고  분위기도 그래로고 해서 사장 연락좀 해주라 

하니 모르는 필리핀 여자가 연락이 와서 자기는 돈을 다 주고 미용실을 인수 했다고 하더라고

연락도 없이 팔아먹고 가버렸던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그 사람을 믿습니다 어쩔수 없이 팔기는 했겠지만 서로 연락이 안되여서 그래 쓸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사람 이라도 한국 사람끼리 믿고 사는 필리핀 교포 사회가 되였으면 합니다, 미국 LA이처럼 

그리고 이글을 읽고 주변에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합니다 . 돈이 아까와서 그런것이 아니라

찾아와 그동안 한국 왔다갔다 하다보니 연락이 안되였다고 하면 되구요 . 사업을 하다가 실패해서

돈없다고 하면 받지 않겠습니다. 허니 연락 부탁드립니다. 

0915 - 388-1004 

또 다시 누구 드라도 에어컨을 임대 하시고 싶은 사람 있으면 연락 주세요  

끝까지 믿겠습니다, 필리핀 내에서 한국 사람을  binari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