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하던데요 

저번달에 우연히 들렷더니 

완전 변태샾 이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스페셜  받을거냐고 해서

아니 그냥 드라이 맛사지 받는다고 하니까 

완전 실망하는 눈치

가격도 1시간 350페소 싸지도 않더군요

맛사지 실 들어가니  조명은 완전  밝은데다가

매트리스는 완전 싸구려 스펀지 매트리스 

더군다나 옆에서  남자 코고는 소리(손님 아님)  애기 칭얼거리는 소리

테라피스트는 맛사지느 대충 대충  자꾸 스페셜 물어보고 하도 귀찬아서 얼마나고

물어보았더니  후덜덜~~  3천페소

정말 오랜만에  옛날 한국이름 스파 일때 생각하고 갔더니....

지금도 주인은 한국사람  일본사람 등 여러명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실망입니다   맛사지를 제대로 안할려면 변태샾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