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는 참 식당같은곳이 없군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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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호텔 거러편 상겹살 무한식당입니다
그냥 졸리비가 훨씬 훌륭하네요
저도 장사하는 사람 이지만 열받아서 or 끈었어요
옴부즈맨이랑bir에서 시간좀 보네시면한국에 가실듯 합니다
제발 이런분은 장사 안하셨으면 합니다
아얄라 근처 식당 맞나요?
된장찌개인가요??
섭섭한 비주일이기는 하네요...
깍두기인가요.. 무김치 색깔은 참 곱네요.. 맛은 어떨지모르겠지만~
해외가서 많은걸 바라지는 맙시다.
무슨탕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글쓴이는 밝혀주세요 ㅎㅎ
무슨 찌게죠 ? ㅎㅎㅎ 뭔지 모르겠지만 , 보기에 좋지는 않네요.
찌게는 뭔..지 모르겠네요
기름도 둥둥뜨고 색갈도..식욕이 나지않지만
깍두기 는 맛있는 색깔 입니다
토마토 양파탕? 어쨌든 토쏠리는 비쥬얼
그 제목을 알수없는 음식인거 같군요.
반찬을보면 그저 집에서 먹는 반찬들인데
국의 정체는? 북어국일까요?
사진 속의 된장찌게(?)는
서비스용으로 나온 거 같은데..
허접하긴 하네요..
그래도
세부의 모든 식당이
저러진 않죠..
메뉴 이름이 뭐죠?
파도 없고.......그냥 고기 넣고 다시 끓여버리고 싶네요 ㅋㅋ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제목이네요
저역시 음식갖고 열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특정지역 전체를 매도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 해장음식인 토마토 계란탕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토마토 계란탕이 아닌데 위와같은 모습이면 한국 식당에서 어렵겠어요
저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깍두기를 주문하셨는데
된장국이 서비스로 나온거 아닌가요? ㅋ
세부에도 맛있는 식당 많습니다.
저는 식당업과는 아무런 상관없지만,
세부서 식당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글 제목에 황당하시겠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면 맛은 없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데 어떤 음식은 모양과는 달리 맛이 매우 좋은 경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 개도 저런거 안먹는데..
<p>80년대 군대에서 먹었던 돼지비계 찌게가 생각나는군요...^^& 가끔 그 맛이 그리워 한번 만들어 보려해도 당췌 그 맛이 안나던데....오랜만에 비슷한사진으로 보니 옛생각이 솔솔..... </p>
메뉴 이름을 같이 써놓았다면 좋았을텐데.. 무슨 음식인지 모르겠네요.
세부에 좋은 식당 많습니다.
대부분은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이 있죠..
잘 모르는데.. 무제한 어쩌구 하는 곳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세부식당 너무 날로 먹는듯하내요..ㅋ
이태리 퓨전 토마토 양파찌게네요^^
테이블이 근데 화장실 타일같아요 ㅋㅋ
세부에 맛있는데 많아요~ 몇몇곳은 한국보다 맛있는걸요~ㅎㅎ
비쥬얼 대박이네요 ㅋㅋ
확실히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너무 안일하게 사업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은터라
한번씩 식사하러 찾아가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이미 지난일이라 어딘지 밝히지는
않겠지만 한때 된장찌개를 시켰는데 개미 몇마리가 탕 위에 둥둥 떠 있는 것을 본적도 있는터라
이젠 정말 검증된 식당 빼고는 한식당을 안가게 되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먹을만한곳도 많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