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식을 낳아서 기르다보니 주변에서 코피노 코피노 하는 말들이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다른표현이 딱히 없다보니 그러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거슬리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