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새차의 보증서비스

소모성 부품은 적용이 안됩니다. 예전에 마즈다3 탈때 보증받은 경험으로.. 엔진에서 소음이 발생해서 문의 했더니 엔지 뚜껑인지 무슨 문제라고 부품이 일본에서 온다고 하더라고요.. 약 2주 정도... 그래서 이건 자체 결함이니 출근 어떻게 하냐 했더니 다른 차를 주면서 고칠동안 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안전벨트 쪽에서 이상하게 소리가 난다고 했더니 2년인가 지나서 안전벨트를 통으로 교환해 주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보증 받을 일이 없을지 모르는데 차도 기계이다보니 보증 서비스는 받을수 있게 유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서비스 받을때 되면 센터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보통 언제까지 오세요. 하는데 스케쥴이 안되면 바꿀수도 있어요.

미쯔비시 몬테로 보증내역 엔진오일 밖에서 교환시 모든보증없어짐.. 타이어 밖에서 교환시 쇼바,하체에 대한 보증없어짐.. 5000키로마다 정검안받을시 보증없어짐... 근데 엔진오일 교체비용 정검비용해서 10000페소나온다는게 .. 밖에서 수리하면 4 ~5천페소...

@ ndsphone 님에게... 헐~~ 대기업들은 전세계 어디서나 국민들 등꼴빨아먹네요

@ ndsphone 님에게... ㄷㄷㄷㄷㄷ

비교해 보면 밖에 특히 믿을만한 정비소가 있다면 서비스센타에 갈 필요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국산차를 선호합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부품 한국에서 가져와 정비하니 훨 비용이 절약되더라구요.

저는 차가 없어니 그런 걱정은 덜게 됩니다 ㅎ

뭐이런보증이다있나요 ㅋㅋ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차에 대한 보증 별로 받아야 도움이 없던데 꼭 받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 빅스 님에게... 일종에 보험 아닐까요? 5천만원짜리 차를 사고... 5000키로에 일반 공업사에서 오일을 갈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차 엔진이 빠따이 되는 참사가 벌어졌으나 직영정비소에서 교환을 받은적이 없는 차주는 자비로 엔진을 살수밖에 없었다~ 뭐 이런 경우가 생길까봐 그러는거 같습니다.

한국처럼 살기좋은 나라 없습니다. 필리핀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가도 제조사외에 차량 정비한 흔적 발견되면 보증수리 해주는곳 없습니다.

전 안받습니다 1톤 화물 트럭 탑차 뽑은지 일주일만에 탑차 안쪽으로 비가 샙니다...탑위에 전기용접한곳이 구멍이 났는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들어가니 사진찍고 그럽니다 그리고 하는말 본사에 서류를 올려봐야한다 ...기약없는 기다림 그리고 차를 두고 가란다......난 일해야하는데,,,그냥 집에와서 구멍난곳에 실리콘처리햇다 비와도 문제없네요 그리고 탑차안에 에어컨이 고장났다 직접 고칠려다가 서비스 방문했따,,또 일주일 차 세워놓으란다.. 로컬가서 돈주고 고쳤따.. sm에서 냉장고를 샀다. 처형 결혼선물로,,,보름만에 냉장고가 고장났다 점검해보니 콤퓨레서가 가동이 안되다 sm 에 물어보니 서비스 해준단다 ,,기간은 모른단다. 로컬서 중고 컴퓨레서 사와서 내가 직접 교환했따..잘돌아간다.. 서비스 믿지말고 그냥 본인 돈주고 직접하세요... 누굴믿어요..,쯧.

@ jin 님에게... 여기 그 기다려라 하는거 정말 숨넘어가요......-_-

새차산지 4개월만에 수리할일이생게서 서비스에 차를입고하니 보통2~2~3일 걸린다하더만요.... 그냥ㅍ로컬에서 수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