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음주운전 을 하는가..?
밤늦은시간 집으로 오는길에
음주단속 현장 자주 보게 된다 그러면 꼭 한두사람 걸려서
공포의 풍선불기 하는거 볼수있다 이럴때 일부러 창문열고 구경한다
"더더더더........더더....되씸다~!!"
운전자 사람 바로 문열고 밖으로 나온다.
결국 이런저런 사정한다...두잔밖에 안마셧네...
내칭구가 경찰이네 어쩌네 하다가 결국
싹싹 비는(?) 모습 볼수있다...그 모습 보며
생각한다.
(멍청한넘...어느때라고 음주운전이고..?)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에서 차핑계대고 술잔을 사양하면
꼭 한마디 한다..
"대리시켜..마넌 이면돼...내가주께 한잔혀..한잔.."
대리운전..좋다 우리나라에만 있다네..이런직업이..
보통 왕복 택시비와 비슷하다.
그래서 대리 부르면 그게 훨씬편하다..근데,
친구넘이 단골곱창집에서 신나게 먹고마시고
그곳에 주차해두고 노래방 한탕 뛰러간다.
"차 ..나중에 가져가께.."
"아라씀..싸장니~임!"
신나게 놀다가 차있는곳으로 돌아왔다.
대리 부를려고 전화기 보니 아뿔사..배터리 완전방전.
곱창집에는 이미 불꺼고 퇴청들 하시었고..
똥마른 강아지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중대한 결심을 하게된다.
술도마셧겠다 간뗑이가 부은거다.
시동걸고 딴에는 조심해서 뒷골목으로 찾아 기어든다..
담날아침 전화왔다.
"음주로 면허 100일정지 먹었쪄~~"
차암~나.
얼마전 조금 외진곳에서 맥주 두어잔 마시고
아깝지마는 할수없이 대리 불렀다.
30여분을 기다려도 콜을 잡는기사없다.
다른대리 또 불러본다.
20여분 흐른뒤에 연락온다.
"죄송한데유...그곳에는 대리기사가 없씨유.."
차는 이미 큰길까지 끌고 나와있는 상태라 이젠 어쩔수도없다.
할수없이 모험을 감행한다..
물론, 이날은 무사히 살아서(?) 집에 왔다.
결국 대리기사비용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런저런 사유나 상황이
그런 무모한 모험을 하게 만들게 되는거다.
결론은,
대리 믿지말고 아예 차를 두고 가든가.
아님 주차해두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게
"갑"이단 말씀..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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