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당선에 SNS의 힘이 컸다는데...

필리핀내의 자국인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흩어져있는 필리핀사람들에게

SNS의 힘을 발휘할수 있었던게

구체적이고, 특정하여 말한다면, 페이스북을 말하는 건가요?

막연히 SNS라고만 하면, 요즘 다양한 채널이 있다보니,

어떤게 가장 파급력이 있었다는 건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