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살아오면서 자주 생각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돈도 떨어지고 갈곳도 없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사람들

한국에 전화 해서 이핑게 저핑게 대서 얻을수 있는것 은 다얻고

믿음까지 저버린 사람들 

한국에서 다니러 오는 손님들 에게 기생 해서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 

현지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욕먹게 하는 사람들

어떻게든 관심을 글려고 입만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들 

 

보면 불편하고  안보면 불안 사람들 ( 또 어떤일을 저질런지 모른는 사람들 )

잡혀가지 말고 자신 해서 돌아갔으면 하는 사람들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