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통신이란게 시작된다.

온라인의 시초인 격 이다

전화로 다가 모뎀에 연결해서 삐ㅃ삐~~

이렇게 걸린다 그리고 파란화면,

텍스트만 화면에 띄우는데도 몇분씩 걸릴때 있다.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서  인터넷으로 발전하며

화려한 화면 과 여러가지 기능으로 변신한다.

지금은 온라인. 그리고 인터넷....

 

어떤 특정 직업이나 성격등을 가진사람들이 세상 만난거다.

온라인의 특성이란것이

내가 누군지..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재산이 있는지.. 팔다리가 멀쩡한지....

내자신이 밝히지 않은 이상 알수가 없다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들. 남앞에서 말한마디 잘못하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온라인에서는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볼수가 있다.

내자신이 들어나지 않음으로 인해서다.

반대로...

 

내가 평소 꿈꾸든 나를 온라인상에서 만들수고 있다는 이야기다.

300평짜리 대 저택에 살수도 있고.

화려한 스포츠카 를 몰고다닐수도 있고...

재산이 아주 많은 갑부행세도 할수있다는 이야기다.

증명해라..할 권리 아무도없다. 그냥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된다.

 

어떤넘이있었다.

무역회사 사장이며 동남아 어느나라에 의료지원사업을 하는데

전용기를 띄우겠단다.

당시 회원중에 의사가 너댓명 있었는데 그 의사를 타진해보는거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좀 뒤를 캐봤다.

 

마누라포함해서 직원 다섯명..

그것도 처갓집회사..

집에서는  퇴근시 마누라에게 집에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마누라 허락 떨어져야 집에 기어들어가는 처가집에 얹혀사는  수준이였다.

모임 사이트 에선 여전히 큰소리 치며 잘나가는 사장 행세를 하고....

 

바로 "잠재적 사기" 라고 결론 내렸다.

지금 당장 어느누구에게 피해를 입힌건 아니지만

그 허상을 따라 사람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고

그걸 이용하여 여러종류의 사기 행각 을 벌릴수 있단애기다.

(허상에 심취한 여자등)

 

온라인상 에서는

내가 눈으로 확인한것  이외는 믿을것이 없다.

특히 본인인증도 없이 가입되고 중고딩까지 맘대로

가입될수 있는 그런 사이트는 더더욱이다.

검증된 분 이외는 만나거나 어떤 연을 맺는걸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