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미국의 전함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는데..

명령을 빨리 들어야할 병사들이 귓구멍에 해드폰 쓰고 음악듣느라

작전수행 에 심각한 문제를 이르키자.

워크맨 착용금지 명령을 내린다.

 

역시,

전함에 군인부부가 동승한적이 있는데

비상상황에서 애기 돌보는 문제 가 돼두되자

동승제도를 없애고 말았다.

어떤상황 에서 어떤 걸림이 있으면 그 걸림돌은 제거 되게 되있고

그래야 마땅하다.

 

참   여성대통령을 뽑으니 여러가지로

생각지도 않은 문제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우리의 역사속에 여왕도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적인 차이인지 현세의 여대통령은 여자임으로서 의 문제점을

고스란이 속살드르내듯 드러내고 말았다.

 

만약,

미국의 대선이 한국의 탄핵 이후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트럼프 같이 막무가네로 입심 쏟아내는 스타일이

무슨말을 못했을리 없다.

 

" 나는 국가나 동맹국의 위기 상황에서 머리 만지거나 화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국가의 위급한 상황에서 머리나 만지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겠습니까..?? "

 

분명 써 먹을법한 말이다.

이제 어쩔수 없이 대한민국에서 의 여자대통령은

앞으로 50년 이내에는 나오기 틀렸다..

대권을 꿈꾸는 암룡들...추미애..나경원등..

재수 없는 여자 사람들이다.

절대 이룰수없는 꿈이 될수밖에 없도록 박근혜가 만들고 말았다.

 

해당당사국인 우리나라만 그럴까..?

바야흐르...글로벌 시대에 세계가 한묶음으로 돌아가는데

과연 다른 선진국에서 는 영향을 받지 않을것인가..?

어느나라 선거건 상대가 여성후보일 경우 아주 써먹기 좋은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든것이다.

국가의 위급 상황에서 머리나 만지고,

화장을 해야만 작전지시를 내릴수있는

여자 사람은 당분간 정부요직에서 퇴출될수밖에 없다.

 

박근혜는 인류의 여성들에게 너무나 큰 죄를 지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