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정말이지 실망에 실망을 더해 사람 싫어지게 만드는 짓만 한다.
그냥 망신 줄려고 이짓을 굳이 하고 있다.
몇명이나 돈띠어 먹고 연락도 안하는지...
내가 아는 것만 5명이고 금액은 2억이 넘네.
소송은 졋고 범칙금치면 더하겠지
그런데도 뻔뻔하게 사기를 치고 다니는구나
그럴수 밖에 없다고 변명하지마라
어쩌다 사기꾼이 되었는지 안타깝다만
그러면서 자기 할건 다한다는 말이 들리니
자기만 알고 먼저 살자는 생각은 바뀌지 않았구나.
내가 누군지 궁금하면 채권자중에 하나니
전화다 돌려라 나한테 전화오면 지워주마
전화받아라
밑에는 주의사항에 올라온 니 소식이네.
그리고
새로 생긴 앙헬 호구가 니 정체를 알길 바란다.
"세부 막탄에서 H마트를 운영하는 연상준 사장
소식을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지난 7-8월에 거쳐 182,237페소 상당의 제품을 가져간 이후로
1개월내에 송금해 드린다고 하더니
최근까지 연락이 안되고 있네요
전화벨 소리는 가는데 받지도 않고 문자에 대한 답신도 없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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