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직원과의 분쟁 경험
오래전 일입니다.
먼저 필리핀 문화와 전통을 어느정도 알고 행한 행동임을 아시고
아무나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오래전에 필리핀 말 안듣는 필리핀 직원이 있었습니다
6개월 비정규직을 거친 정규직이었죠
비정규직일때는 말도 잘듣고 알아서 척척 하더니
정규직으로 전환되더니 조금씩 변해갑니다
내 앞에서는 잘하는데 다른 필리핀 직원들에게 갑질 아닌 갑질을 하드라구요
하여 경고를 줬고 자제를 시켰습니다
문제는 본인 모르게 계속 다른 필리핀 직원들을 괴롭힙니다
하여 경고 3번후 해고 시켰습니다.
문제는 그후로 발생하였습니다.
악성루머를 퍼트리고 필리핀직원들에게 시비 걸고
자꾸 업장에 찾아와서 전에 알던 직원들과 잡담하며
회사내 분위기 안좋게 만들고
어느날...
그 직원과 업장에서 정면으로 마주쳤습니다
그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너 다시 오지마라 안그럼 법대로 하겠다.
그런데 며칠후 또 찾아와 본인과 마주쳤습니다
전 법대로 가드에게 총을 꺼내라고 했고
그에게 쏴라 지시를 했습니다.
(법적으로 내 회사내 내 영업지안에 내 허락없이 경고를 하였음에도 무단으로 침입시
사살해도 됩니다... 셀프 디펜스 정당방위로 차라리 협박죄보다 가볍습니다)
가드가 총을 꺼내는 순간 그 직원은 본인의 업장 밖으로 빠져 나갔고
그 후에 그 직원은 바랑가이와 경찰서에 본인을 협박죄로 인지 신고를 하였습니다
출두장이 날아왔고 출석하여 시시비비를 가렸습죠
누구의 잘못일까요? 제 잘못일까요?
아닙니다 그 직원의 잘못입니다
바랑가이와 경찰이 그 직원에게 하는 말
너 두번다시 저사람 영업장이나 저사람 숙소 저사람 직원들에게 시비걸지 말라는
오히려 그 직원이 본인의 근처에 가지 말라는 경고만 받았드랬죠
그후로 협박이나 위협이 없었냐구요?
네 없었습니다
여기서 무엇이 중요한데 이런 글을 쓰느냐?
이해와 원칙입니다
이나라 문화와 습성 전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저들에게 올바르게 대처 할것입니다
또한 이나라 법과 원칙에 어긋나지 않고 현명하게 직원들을 이끌어 간다면
쉽게 보이지 않고 농락 당하지 않는다를 강조하고 싶어서 입니다.
여러분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국민 한국인이 아니라면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허나 내 글에 단 한명의 공감자와 그로인해 단 한명이라도 덜 당하고 산다면
그리고 단 한명이라도 더 잘 살수 있다면 이땅에 먼저 산 선배로서의 조언이 값어치는 있다
여겨 글을 남깁니다.
필리핀 문화와 전통 관습들을 먼저 배우십시요
그것이 여러분의 필리핀 생활을 자유롭게 할것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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