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한그릇에 정성을 담겠습니다.

태풍이 와서 비바람이 쳐도

매일 아침 한국주방장이 직접 시장에가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구매해서 청결히 조리합니다. 

 필리핀사람이 만든 이맛도 저맛도 아닌 어정쩡한

중식이 아니라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맛게 조리하는 정통중화요리집 입니다.  20161011_180242.jpg20161213_121108.jpg20160603_002354.jpg20160722_132931.jpg20160722_13300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