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험담 에 경험담 올....
오래만에 경험담에 경험담 을 올리렸고 합니다.
필리핀 에 꿈을 않고 왔든 그냥 공치러 왔든 친구나 선배.후배 지인 들에게
이끌려서 왔든 시작하면 잘 생각 하고 일 또는 사업 하세요 .
긴 말은 하지 않고 그냥 내 경험만 이야기 할께요.
약 6년전에 사업하기 직전에 마닐라 에서 나보다 몇년 또는 십수년 먼저 사업하시는분에게
조언을 구해습니다. 그분 "왈" 얼마나 투자 해서 사업 하실렸고 합니까 라고 묻습니다.
나는 가진것은 없다 다만 한국에서 했던 일이고 또한 정보가 있고 약간에 경비 밖에 없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다시 그분 "왈" 그러면 하지마라 여기서 하지말고 한국에서 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조금 당항하면서 이렇게 반문했죠 왜 그렇게 이야기 하시냐고
나는 같은 한국 사람이고 같은 분야에서 일을하고 물론 지역은 서로 몇시간 차이나는곳이기에
였줘 본것이데 ...
그분 마지막 답이 이렇습니다.
여기서 는 망하고 흥하는것 없습니다. 단 누가 오래 버티고 살아가는냐 가 중요합니다. 라고
그때는 무엇인지 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어럼풋시 내 마음에 다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나는 잘 했내겠지 하면서 지금것 살았왔구요.
이제 피부로 느낌니다. 그때 그말이 무슨 뜻인지 ...
이 나라에서 사업을 일을 한다는것이 무척 어럽습니다. 처음엔 약간에 돈도 있고 호기도 있고 해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 돈도 없어지고 호기도 없어지고 필리핀 생활이 어려워짐니다.
나의 예 를 들면 나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한국에서 에어컨 일을 했습니다,친구가게 에서 같이 전라도 광주에서 는 꽤나 알아 주는곳 이죠
광주 에서는 중고 장사를 처음 시작한 친구 였죠 그래서 호남권 에서는 에어컨 으로는 유명 인사죠
여기서 나도 에어컨을 시작 했고 이후 중고및 신품 삼성 . 엘지. 대우.케리어 에어컨 마스터 자격을 받고 일을 했고 냉동공조 자격증 및 전기 기기 및 전기 공사 지금은 합쳐젔지만 이렇게 일 하다가 필리핀에
먼저 온 친구가 오라고 해서 와서 일을 시작 하겠되였습니다.
한 1년 은 친구 와 같이 일을 했고 그후 헤어져 그냥 1년을 아들 뒷바라지 하면서 지내습니다
이것 필리핀에서 일짜리 없이 놀면서 산다는것이 보통 힘든것이 아님니다
돈이 있으면 몰라도 버는 사람없이 한국에서 가져다 쓰느것도 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친구 도움으로 동업을 하게되고. 주변 사람 모함 으로 2달만에 헤어지고 .
한국 가게 정리. 친척 투자 이렇게 두번 .
하지만 역시나 자본이 부족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도퇴 되더군요 나 나름 대로 소심있게 일했다고
자부 합니다 . 일 있을때는 열심히 했고 그래서 칭찬도 많이 듣고 지금 도 도아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 비우고 주어진 대로 일 하고 있습니다.
하니 새로 필리핀에서 오셔서 일을 하고 싶다면은 충분한 자금과 경험을 토대로 하여야 할것입니다
많약 그렇지 못한다면은 이렇게 해보세요 . 내 어린시절에 후배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남자라면 친구를 사귈때 거지에서 부터 대통령까지 친구로 사귀 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람들 사귈
때 그 친구들 장점만 봐라 친구가 거지라고 해서 거지가 되지말고 친구가 사기꾼이라고 사꾼이 되지
말고 그렇다고 그들을 업신여기지말 본인만 똑바로 가면 된다 라고 언젠간 그들이 너에게 큰힘이 될수
있는 자원 이라고 이렇게 당부 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 필고에서 어떤분이 이런 말씀도 있었습니
다. 필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아는것이 없다 .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여기는 모두가 사기
꾼이고 나만 믿어라 한다고 , 그분에 조언은 모두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고 자기가 판단 하라고
누가 나쁘니 만나지 말고 누가 사기꾼이니 조심 하고 이럲소리 듣기만 하고 다른 사람도 만나 보세요
그리고 판단 하세요 .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그냥 그렇다고 생하고 정말이지 저도 처음 들었던
말 누가 오래 버티고 사냐가 중요하다 . 이말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수많은 선배 후배들이 여기서 살다가
돌아가고 혹은 죽고 또는 한국에 갈수 없어 숨어지내고 하는 것을 볼때 이나라 만만치 않는 나라입니다
새로 오신 분들에게 기죽이는것 갔았 미안하지만 후회없는 결정 하시라고 경험담에 올림리다.
여기서 경험하나더
1 필리핀에 놀러왔다가 카지노 가서 돈을 다 날린 사람 -망합니다
2. 사업 해 보것다고 돈을 괘 많이 가지고 와서 사업은 하지 않고 누가 사기꾼인지 모르니 조금 지켜보다 가 사업한다고 하면서 호화롭게 살다가 카지노 가서 역시 돈 날린사람 -망합니다
3. 여기서 어찌되었던간에 식당이나 다른 일을 해서 돈 많이 번사람 초심 잃어버리고 카지노 가서 날린
사람 -망합니다
4. 친구 따라 강남간사람 괜찮습니다 . 친구 따라 필리핀에서 사업도 하지 않고 사업하자는 사람 그런 친 구 말들으면 -망합니다
5. 지인이 하고 있는 사업이 어느정도 인지 파확하고 지인을 도아준다면 -흥합니다.
이렇게 망한 사람이 한국에 있는 지인들 끓어 들여서 또 망하게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사람들이 필고에 많이 올렸놓아서 저는 그냥 여기만 하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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