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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삐지는 개님을 위해 소간을 삶아서 프라이머에 돌려  적당히 건조 시켰어요. 

그런데 소간 좋아하는 둘째따님이 개님하나 나하나 하며 같이 먹고있네요. 

개님....또 삐지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