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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마음 떨쳐버리고 큰딸 친구들과 학교 근처에서 점심 식사 했어요. 세부에서부터 친한 친그들이라 항상 tita 라 부르면서 항상 안기고 농담하고... 마침 나온 치킨의 자태가 너무 농염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