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을 다닌지 언 3년정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이쁘고) 음식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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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가수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자리로 부르면

이야기도 할수있고 술도 같이 마실수도 습니다.

가수는 세팀 정도가 로테이션 합니다.

상호는 : Hapag marikina

 

가격은 딱히 싼곳은 아니지만 건전음식점 입니다.

매운고추 라부요를 양념장에 넣고 먹으면 칼칼하고

맛납니다. 오늘은 고추가 두번이나 왔네요.

시원하게 한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