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에서 레스토랑 운영 하시는 사장님들 봐주세요
(여자 - 사브리나 , 남자 둘 - 올란, 말빈)
안녕하세요
뽀치킨입니다.
이곳에서 오래 거주하신 분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죠.. 이곳 애들한테 잘해줘야 아무 소용없다구요.
은혜는 고사하고 뒤통수 칠수 있으니 항시 조심하란 말씀 많이 듣긴 했지만 너무 잘 해 준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애들이 간덩어리가 커졌네요 ㅎㅎ
거두절미 하고 사진 올립니다.
(휴일근무시 더블페이
5분이라도 초과근무시 오버페이
8시간 근무와 식사제공, 게다가 휴식시간 포함)
이렇게 요구조건을 안들어주면 신고 한다네요 ㅎㅎ
실제로 신고 했구요.. (남자애 둘은 1년10개월 근무, 여자애는 1년 4개월 근무 했는데 5만페소씩을 더 달랍니다 ㅎㅎ)
월급 결코 적게주지 않았고 매달 적게는 두번~많을땐 다섯번 회식을 시켜주었구요..
여자애(사브리나) 는 애 낳았을때 저희집에서 한달동안 산후조리를 시켜줄 정도로 딸처럼 각별히 여겼던 아이었습니다. 출산용품을 시작으로 세탁기, 기저귀, 분유, 옷, 구두, 옷장, 휴대폰 등등 셀수 조차 없이 많은 것들을 사주었구요.. 그만두기 불과 일주일 전에도 쉬는 날 같이 만나서 애기 이불이며 신발, 옷 등등 사서 안겨줬습니다
판단은 각 레스토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할 몫 이지만 이런 애들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에 다시는 발을 못붙이게 해야 할것 같아 창피함을 무릎쓰고 글 올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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