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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으로 끝내려 했더니, 잠을 안자겠다네요. 넘버 코딩 모르고 갖고 나갔다가 글로리따에 세워놓고 왔던 차 갖고 오면서... 족발 챙겨 들어왔네요. 족발은 피부에 좋고 살 안찐다고 세뇌시키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