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시장발 알리망오
로컬마켓갔다가 싱싱한늠이 있다며
아내가 한마리 잡아왔습니다.
크지않은늠인데 400뜯겼다네요 ㅠ
최근에 담파를 갔다가, 슈퍼바울은 중국인들이 너무 시끄럽기 굴길래 그옆에 집을 항상 다녔는데
매번 실망시키지 않터니만, 이번에는 요리를 대부분 튀겨서 조리했더군요. 칠리스위트, 갈릭 등등
여러가지 요리로 주문했는데, 그때 느낀게, 해산물을 바꿔치기 한것 같더라고요.
우리가 사간 새놈과 지들이 보관하던 죽은놈가 교환한거 같았습니다.
여튼 다음부터는 양념없는 무조건 스팀으로 먹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스팀은 못속이니까요.
뭐니뭐니해도 집에서 해먹는게 제일 믿을만하고 맛있습니다.^^
방금전까지 펄펄 살아날뛰던 넘들을 잡으면 이런 쫄깃한 맛이 나야되는데
갸들이 왜 튀기는지는 설명안드려도 아실겁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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