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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작은애 바이올린 렛슨덕에 Boscoffee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있네요. 바쁘게님처럼  당보충 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혼자 도넛 뚜껑을  못열겠네요. 남의 매장에서 다른 음식 먹기가...눈앞에 두고 그림의 떡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