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떡이 먹고 싶어서

드디어 오늘 만들어서

손님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음식  만들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귀찮아 하지 않고

뚝딱 만들어 냅니다

손님들이 다음이 기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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