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늦게 끝났습니다.

오징어집은 못가고 마을에있는 제리스그릴에서

간단하게 한잔합니다.

치킨케밥 음 그냥 적당한 가격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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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된곳 이네요. (장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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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많네요 혼자 시무룩 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