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도 요리는 제가 하게되네요.ㅠㅠ 애들 입맛이 아무래도 제 음식에 너무 길들여졌나봐요. 그래도 엄마, 아빠도 맛있게 드셔서 좋네요. 오늘은 등갈비요리... 숯불이 아닌게 아쉬웠지만, 호응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