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작은애 학교 등록하느라 나갔다가 더위에 지쳤네요. 한국서 다녀 와서 처음 접한 뜨거운 태양열에... 역시~ 하면서. 필에서 먹는 할머니 밥상이라고 좋아하네요. 엄마한테도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