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찔햇더사고 얼마전 바로 Holly week 전 토요일 아침에 거래처 사장하고 미팅이 잇어 일찍 Timog Ave QZ city 근처에 다녀왓다. 토요일이고 Holy Week 가 다가오기에 차들도 거의 없엇음..일을 다맟치고 나오는데 갑자기 2인조 모토싸이클 이내 Shoulder bag 을 낙어 채는것임. 그날 가방을 대각선으로 매엇음 그당시 어깨 수술을 하니 마니 물리치료받고 잇을때라 팔을 Shoulder Bag 에 지탱할려고 대각선으로 가방을맴. 월래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는 나 그래도 가방에 신분증 하고 중요서류을 가지고 잇엇다. 다행히 와이프가 출장가면서 모르고 은행카드를 다가지고 가서. 가지고 잇던 총재산 동전합쳐 한800페소 총재산. 갈때 전철비 등해서 140페소 씀. 안빼낄려고 하다가 넘어짐 무릅좀까지고 윗옷이 다찟어짐. 안뺏길려고 하니까 뒤에타고잇던 강도가 갑자기 칼을들고 앞에잇던 강도가 않는 의자를 들더니 검정색 무엇인줄 모르나 아마 권총인가 싶은느낌. 동시에 내거래처 가드가 갑자기 문열고 나오면서 총빼들고 소리치며 덤비니까 강도들 도망침. 단몇초지만 한몇분된거같은 느낌. 그때상황 강도가 무서웟던게 아니라 총들고 덤비는 가드가 더 무서웟음. 진짜 총쏘면 내가맟을수잇고 분명히 애네들 가지고 잇던 총알 다쏠텐데 생각. 거래처 사장 하고 아들이 튀어나옴. 덕분에 강도는 도망침. 거래처가 유명한 피부과 의사라 내가 다친 어깨와 다리 치료해줌. 윗옷은 다찟어지고. 경찰에 신고 하지말라고 말라고함. 신고하면 가서 기다리고 진술서쓰고등 집에가서 쉬는게 낳다는 생각. 사장아들한테 1000페소 빌리고 가드 한테 고맙다고 악수하면서 줌. 올때grab taxi 티고 돌아옴. 나오면서 가드한테 너정말 총쏠려고 햇냐 물으니까 나한테 덤볏으면 아마도. 그러면서 첫발은 공포탄이라고 함. 그러면서 자기 가드 회사에는 말하지 말라고 하기에 아니 칭찬받을 일가지고 외 그러냐 물으니까, 월래 룰이 박에서는 총을 함부로 못쓰게 햇다함 잘못하면 자기 일못하게 해서, 나하고 한 3년간 알기에 자기도 몰르게 그랫다함. 사장아들 불러 가드회사에 보고 말라 하고옴. 집에오고나서 너무 떨려 나도모르게 진정제먹고 한숨잠. 그나저나 지난번에 다친팔 나도모르게 힘을 줘 또 다치고 참.그리고 월요일날 병원에 감. Holy week가 곧오기에 강도들이 고향이나 집에 다만 돈얼마 더가지고 가기 위해 그런가 같음. 항상 그런명절이 올때쯤이면 모두 조심하세요. 월래 무서움을 좀덜타고 항상 조심하는데 방심햇던거 같음. 그렇다고 내가 필리핀을 좋지 않게 생각하지않음 그런사고는 세계 어디를 가도 일어날수 잇는일. 그래도 항상 조심하세요. 특히 모토싸이클 소리나면 꼭돌아보세요. 그럼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