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 운전 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오늘 그래도 토요일 인데, 모라도 먹어야 하는거 아냐~ 무엇을 먹을까 하며 , 집에 와보니 아들이 냉면을 만들어 놨네요. 토요일은 웬지 그냥 있기에 섭 했지만 냉면에 빠져 봅니다. 편히 들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