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과 볶음밥

저녁을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만들었네요. 돈가스 하려고 사놓은 돼지고기로 탕수육 튀기고, 파 듬뿍 계란 듬뿍해서 중국집 볶음밥으로... 느끼한 맛 없애줄 알타리김치와 파김치를 함께... 애들이 이젠 탕수육 집에서 해달라네요. ㅎㅎ 이만하면 성공인거 맞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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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울텐데, 고생 하셨네요. ^^ 아무리 고생 하여도ㅡ,,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언제, 땀이 흘렀던것 조차 모르실거에요. 저는, 요새 애들이 없어선지ㅡ, 무엇을 만든게 귀찮아요. ㅜㅜㅜㅜ ㅎㅎ

그냥 중국집을 차리시는 것을 권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 보이네요.

알타리 파김치가 프럼 코리아 같은데요... 예술의 맛이 느껴집니다~~ 맛을 안봤지만요ㅜ.ㅜ 그냥 탕수육&볶음밥 전문점하셔도 될듯하네요ㅋ

김치가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여요...볶음밥에 저 김치 무 하나 아싹 깨물면 ㅎㅎㅎ 정말맛잇을거같아여

음식 궁합이라는게 참 중요한데 올려 주신 사진 3장은 그야말로 환상궁합이네요 그것도 순서대로 ㅋㅋ

B.B님 다음에 하실때 파인애플 통조림도 넣어보세요 통조림 국물로 소스 만드시고 파인애플은 썰어서 섞으시고요

탕수육도 너무 많있을것 같고 알타리김치도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다음에 김치 담그실때 헬퍼필요시면 저희 마누님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 탕수육 까지 만드시고 보기에 맜있어 보여요

오래전 길거리에서 만들어 파는 토스트가 맛보고 싶었는데 못 먹어 봤어요 어깨에 힘주고 다니던 때라...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 나는 시절이었네요 지금은 맛만 있다면 장소 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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