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국적 취득

우선 관할 경찰서에 부인의 가출 신고와 더불어 혼인빙자 사기죄로 고소를 한후 필리핀 대사관에 부인의 신상정보(이름 주민번호,여권)을 제출해 본인의 아이가 아님을 알리는게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법원에 이혼소송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깔라따간 님에게... 엄마가 한국국적이면 자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연 한국국적취득입니다.

처는 입에 올리기 조차 불경한 여자입니다. 먼저 알고 싶어하시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필리피노와의 사이에 낳은 아이를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 가서 호적에 입적을 할 수 있는지? 2.대사관을 찾아 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물으셨죠? 1번은 필리핀에서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출생증명서 같은 서류를 가지고 대사관을 찾는다면요! 우선 돈이 있어야 움직일것이니 돈은 절대 부쳐 주시지 말고요! 2번도 일단은 돈을 절대 부쳐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돈을 부쳐주면 1번,2번을 하러 대사관을 찾아 갈테니까요! 1번,2번을 같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처리하는 방법으로는,처에게 문자를 보내십시요! 이렇게 문자를 하십시요! 나도 없이 혼자 애를 낳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느냐?(처도 선생님의 아이가 아닌줄 알고 있나요?)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 돈을 만드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라,곧,돈을 부쳐주겠다던지,가지고 들어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처가 안심하고 돈을 기다리는 동안에, 선생님께서는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 전화를 해서 지금까지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하세요!글이 길어지니 추가적인 얘기는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깔라따간님의 말씀도 참고를 하셔서 대사관과의 통화시에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그리고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처가 대사관을 방문 필리피노 아이를 입적하는)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을 여쭤 보시기 바랍니다.다방면으로 대책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국민 신문고에도 알아 보시고요!

참 그리고 우선 이혼은 절대 신청하시지 말길 바랍니다.이유인즉슨 이혼은 처가 가장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만약 이혼이 되면 처는 곧바로 필리핀 대사관에 가서 아이의 아빠인 필리피노와 혼인 신고를 해서 둘이 한국에서 떳떳하게 살게 만드는 결과가 오는 것입니다.

엄마가 한국국적이기 때문에 아이도 인지 신고나 유전자 검사 해서 한국국적 올릴수 있을겁니다...근데 필리핀은 이혼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람난 필리핀 놈이랑 그냥 살겠지요...근데 돈을 보내라고 하는거 보면 아이가 바람난 필리핀놈 아이가 아니라 한국남편 아이다 라고 우기고 있는거 같은데요...아님 위자료라도 받을려는 속셈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바람난 필리핀 놈과 벌써 해어졌을수도 있구요...

필리핀 와이프가 한국국적을 취득 하였기에 한국국민 입니다. 한국국민이면 한국대사관에 가서 아이를 출생신고를 할수 있습니다. 대사관에서 거부할 명분이 없습니다.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라면 출생신고가 불가능 합니다만. 국적을 취득한 상채에서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소송을 하여 호적에서 빼는 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 cedricson 님에게...세드릭님의 답변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국적을 가진 필리핀 와이프가 자녀의 한국 출생신고하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와이프가 자녀의 부로 글올리신 분을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글 쓰신 분의 친자로 인정된 것은 아닙니다. 부가 서명하지 않은 출생신고는 유전자 검사에 의한 인지신고를 하여 친생자로 등록하던지, 유전자 검사후에 친생자관계부존재 확인소송에 의해서 본인의 자녀가 아님을 증명하시던지 둘중에 하나를 하여야 합니다.

제 집사람 친구와 똑 같은 이야기라 ... 흔항일은 아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볓년 전이야기지만 갑자기 7살난 아이 영어 공부시킨다고 필리핀 들어가야한다고 하곤.. 알고보니 다른 지역에서 공장다니면서 필리핀 남자와 눈이 맞아 임신이되어 입덧이 심하니 필리핀에 들어간거였습니다. 1년 예정으로 들어 갔는대.. 필리핀에서 아이 놓고 몸조리 다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남편이 있는 곳으로 온게 아니구 다른지역 공장을 다니면서 남편한테 생활비는 따로 받고 자기가 번돈은 그 아이를 위해 필리핀으로 보내고.. 얼마지나지 않아선 봏란듯이 페이스북에 자기 딸이라고 올리드구요. 참 골때리는 일 아닙니까?? 지금은 귀화도 하고 남편하고 이혼하고 그 공장 다니면서 눈 맞은 필리핀 남자하고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짓을 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살수 있단게 놀라울따릅니다. 부디 해결 잘하시길 빌어봅니다.

@ 새우깡76 님에게... 제 주변에도 그런 나쁜 족속이 있습니다.그 여자의 남편이 방금 저의 집앞을 오토바이로 지나 가네요!그 여자는 지금 두 살된 딸의 애비도 불법 체류 필리피노,그리고 3월에 가출을 하여 그 필리피노가 있는 나라에 가서 또 그 개새끼의 애를 배서 돌와 왔습니다.말로는 큰 딸만 한국 남편이고 둘 째도 인도인지 파키스탄이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 세번째,네번째는 필리피노 정말 나쁜 필리피나들이 많습니다.

@ 닥터이양래 님에게... 그런 족속들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신고 하세요. 출입국관리 사무소도 민원 들어 오면 처리 해야 합니다.

@ cedricson 님에게.. 오래전에 한국국적을 얻어 이미 한국 사람입니다.필리피나는요!필리피노는 한국에서 필리핀 암캐들 데리고 놀다 필리피나가 다른 암캐에게 질투를 느껴 출입국에 신고를 해서 본국으로 추방을 당했고요!그래서 그 숫캐는 동남아 다른 나라에서 또 필리피나 암캐들 홀린은 재미로 사나 봅니다.그래서 여기 사는 필리피나가 그 나라로 가서 그 개새끼의 애를 배서 들어 왔다는거 아닙니까!갑자기 처가 사라지자 남편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해서 알아본 결과 필리핀으로 간 것은 아니라는걸 확인했다 합니다.그 여자는 지금 뱃 속의 애를 위해 밭일도 나가지 않고 끔찍히도 케어를 하고 있답니다.남편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나쁜 필리피나는 남편이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러면 그 필리피노와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살겠다고 계획을 하고 있겠죠!

@ 닥터이양래 님에게... 한국정부에서도 외국인 배우자들에게 너무 쉽게 국적을 주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우선 국적 얻을때 까지만 있다가 한국국적 얻고 나면 가정을 버리는 외국인 배우자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필리핀에서는 24년이 됐는돼도 국적을 못 얻고 있는데 2년만 지나고 나면 국적을 주는것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영주권 제도로 하던가. 아니면 국적을 얻고 난후 한국남자 하고 이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은 10년간 결혼이 허가 되지 않는 제도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 입니다. 이혼을 한후 바로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국국적을 포기하게 하던가.

@ cedricson 님에게... 제가 10년전에 마닐라 영사와 애기를 했는데 영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한국으로 시집을 간 지 얼마 안된 필리피나가 영사관에 와서 악을 쓰고 가관이 아니더랍니다.이미 그 여자는 한국 국적을 얻고 한국 남편과 이혼을 하고 필리핀 영사관에 필리피노와 결혼을 하고 한국으로 같이 들어 가기 위해 비자 신청을 했는데 영사관에서 비자를 거부한 것이지요!영사관에서 필리피노의 과거 행적을 보니 한국에서 불법 체류를 9년이나 한 전력이 있던것이라서 비자를 주지 않았던 것이지요!이미 그들은 한국에서 부부처럼 개지랄들을 했었을거구요!세상이 이렇습니다.도망가거나 남편을 이용할 나쁜 족속들은 국적 취득이 최우선 과제이니 남보다도 빨리 한국 사람이 되더라구요!한국 남자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닥터이양래 님에게...집사람한테 듣고 ..에이 거짓말 하지마.. 그랬는데.. 믿기질않아서 그게 정말이란걸 알고 아휴.. 참 쓰레기같은 인간들 많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몇일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그애 잘 사는지 물어봤는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재판으로 이혼 정리 다해서 이제 자기 맘되로 할수 있고 마음이 편하다고 페이스북에 올려 놓았다고 하드라구요. 이런 미친.. 양심도 없는 년, 대단한 년이다 라고 욕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혼자 공장 다니면서 큰 아들하고 살고 있고 필리핀에서 출산한 딸과 아 애비랑은 필리핀에 살고 있다고 하드군요. 에이 천벌 받을것들..

@ 새우깡76 님에게... 정말 새우깡76님과 저는 그나마 복을 받은 사람들이 맞죠!별 시레기 같은 필리피나를 많이 보았습니다.시어미의 눈을 밤탱이로 만든 여자도 보았고요!시어미의 머리채를 잡고 이 년,저 년 하는 여자는 여러 명 보았습니다.필리피노들은 숫캐처럼 한국에 거주하는 필리피나들의 꽁무니를 핥고 다니고요!참 처가 나라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나마 얼마나 행복한 경우인지요!코필 가족들 힘내시자구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복이라 ㅎㅎㅎ 전 로또 맞았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마음은 항상 집사람에 고맙고, 미안하고 잘해주면서 힘들게 하지말자 그러는데 ㅋㅋ 성격이 지랄 맞아서 쨔증내고,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ㅋㅋㅋ 그래도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딸아이도 있고. 다들 건강하구요ㅎㅎ 집사람 돈 잘벌구요 ㅋㅋ 다른 코필가족분들도 참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시면 좋을텐데요 ㅎㅎ 힘들 내시면 졸겠습니다^^

@ 새우깡76 님에게... 로또 1등은 당첨 되셔야지요!성질들은 모두 같나 봅니다.저도 어이 없이 당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기분 좋을때는 상관이 없는데,처가 저기압일 때 말을 붙이면 항상 후회를 하거든요!

속 상하시다고 몸을 함부로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걱정이 됩니다.어찌 그런 나쁜 족속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었을까요!건강은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그런 족속에게 원수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후일을 대비하세요!

돈을 많이 보내달라고 한게 좀 이해가 되지않지만,보내줄 필요는 당연 없습니다 보내주면 바보 머저리입니다. 현재 자녀와 아내는 필리핀에 있습니다.필리핀 국적자가 아니라 한국국적자이며 외국인입니다.즉,관광비자겠네요.비자연장부터해서 돈이 따블로 더 들겁니다. 아내분은 어디서 들은모양입니다.아빠가 양육비줘야된다고요.님이 아빠가 아니기때문에 양육비 지불의무는 당연없습니다. 그럼에도 돈 보내달라고 하는것보면 진짜 질이 나쁜듯합니다. 양육비를 줘야된다면,그 필리피노,진짜 아빠가 줘야겠죠.(어쩜 이미 헤어졌을수도있겠네요).다른분 말씀처럼 이혼은 급한게 아니고,아내분만 좋게 만드는것이니 그냥 지켜보시길바랍니다. 현재 아내는 필리핀에서 돈없는 외국인에 불과합니다.

댓글달고보니 며칠전 전혀 다른 글 또 올렸었네요.상황이 어찌되어가는건지..

웨에 세드릭님 말씀처럼... 너무 쉽게 빨리 시민권을 주는 게 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한국사람이 되었지만 남편과 언어적인 문제도 해결이 안되서 몸은 부부라도 정서적으로는 아직인 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불법체류나 불법근로중인 필리피노 남자들은 한국 시민권 받은 필녀만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필리핀 성당에 나간 필녀 한국인들은 곧바로 그들의 밥이 되는거지요. 결론적으로 외교부 시스템이 불륜과 가정불화를 더 조장하는 경우가 되더군요.

참 ... 누구 얘기 같지 안네요. 집에 같이 사는 여자 친구가 제가 자기 한테 관심 안준다고 밖에 나가서 인디안남자랑 지랄지랄한것 저 한테 딱 들켰습니다. 필리핀에 7년 경력으로 이런 상황 대비하여 필리핀여자를 100%믿지도 않고, 항상 거리는 좀 두고 사겼지만 정작에 이런 상황이 오니 속에서 불길이 활활 거리네요. ㅎㅎ . 집밖으로 내쫓으려고 했다가 너무 지가 잘못했다고 빌어서 그냥 같이 있는데 이제는 마음에 복수 할 생각밖에 없네요. ㅎㅎ 어차피 저는 아직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안 나갈꺼면 몇년동안 내옆에서 더 늙어서 나가겠죠. 글 쓰신 분도 차분하게 일처리하세요. 어차피 이혼해주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생활이 힘들어지니까 지가 미쳐버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