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자로 영사랑 인터뷰해보신분 있으신가요? 한국어 프로그램 면제 때문에 그러는데

필리핀에서 학교다녔으면 걱정할거 없을거 같구요. 영사가 7가지정도 상황주면서 대화해보그라고 합니다.영어나 제3국의 언어로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되면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안내 프로그램은 한국 출입국사무소에소 교유하는것인데 국제결혼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국에 등록절차라든가...

@ 희동이 님에게... 예, 비자때문에 물어보는거죠...감사합니다...일곱가지 상황을 하나하나 다해야하나요. 와 힘드네요

결혼은 아내될분과 어떤 언어든지 서로 의사소통(생활언어)가능하면됩니다.영어든 따갈로그든 프랑스어 베트남어 무관합니다.님은 지금 비자관련해서 질문하신듯한데,님이 영어과 교수라도 아내분이 한국어를 공부해야됩니다.님의 능력과는 무관합니다.토픽을 통과해야됩니다.단 예외는 자녀가 있을시에는,한국어실력 상관없습니다.

@ 필코리아 님에게... 국제결혼 안내프로그램은 결혼전에 하는것인데,이미 2년전에 결혼하신분이 질문할 내용은 아닌듯보여지는군요.이또한 결혼전 아내와 교제로 인해(말이 교제로인해지만....무관하게) 필리핀에서 한달이상 거주했으면(연속아님) 면제되는 것입니다.

@ 필코리아 님에게... 감사합니다.

@ 필코리아 님에게... 추가로 토픽통과 또는 본 글에 님이 질문하셨듯이 정부지정한국어 학원에서 수업을 받으면(이수)하면, 한국어 능력을 인정해줍니다.--그래서 일반 지정받지 못한 학원에서 항의도 하고했었죠.실제로 본인 학원 학생들이 더 한국어 실력이 지정학원보다 나은데,단순히 이수했다고해서 토픽을 면제해준다고말이죠.

오늘 오후에 영어 인터뷰 하고 왔습니다 와이프분 비자 서류 준비 하시고 가셔서 영어 인터뷰 하신다고 하시면 됩니다 과연 이게 영어 인터뷰 인가 하실꺼예요 아마 허무하게 느껴지실듯 ㅎㅎ

@ 귀요미후니 님에게... 감사합니다.

@ 귀요미후니 님에게... 어느 정도의 수준이기에 허무할 정도였나요??? 갑자기 급 궁금해집니다.ㅎㅎ

국제 결혼 안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받는거구요 아마 면제 사유에 해당 되시는것 같은데... 확실한것은 대사관에 문의 하시는게 나중에 번거로운일 생기지 않겠네요

문제가 없겟네요 ... 화이팅해서 좋은 소식 있으시길~

저는 이번 7월 24일 대사관 와이프 한국어 시험 대신 영어인터뷰로 진행하여 한번만에 통과하여 당일에 비자를 받았습니다. 영어 인터뷰는 대사관 직원이 한국말로 남편에게 질문하면 남편을 영어로 배우자에게 질문하고 배우자는 영어로 답변하면 됩니다.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16개 문제를 물어보는데 12개를 답변하면 통과입니다. 예) 지금은 몇시 입니까? 당신의 생일은 언제입니까? 당신은 무슨 계절을 좋아합니까? 당신은 한국요리를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이곳까지 어떻게 왔습니까? 당신은 한국 노래를 좋아합니까? 당신은 한국에 가본적 있습니까? 등등..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간단한 영어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대사관 영어인터뷰 진행하세요^^

이부분은 소통문제 때문에 하는걸로 아는데요 소통에 문제없다는걸 먼저 보여주면은 크게 상관없는걸로 압니다 ^^

영어 인터뷰 걱정하실거 없고요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 정도 물어봐요 그중에 난이도가 좀 있는 질문이 오늘 대사관에 뭐 타고왔냐 ? 이정도 질문이에요 .. 국제결혼안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교육받는거구요 4 시간인가 교육하고나면 이수증 주거든요 그거 준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