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마트에서 계산후 사지도않은 제품 바코드가 찍혀서 요금이 몇백페소씩 더 나오신다는 분들이 많네요! 옆에 바코드 갖다놓고 몰래 찍었다가 손님들 가고난후 반품처리 하는건지 위에서 시킨건지는 모르지만 사지도 않은 제품들 상표가 찍혀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이야 잘아니까 별로 당하지 않겠지만 관광객들은 비용이나 수량이 많다보니 당하기 딱입니다. 마트에 물건 사실때 주의하시고 다시 한번 영수증 확인하세요! 참고로 전 예전에 풍산 미니스탑에서 바코드 두번씩 찍는 장난질쳐서(영수증이 흐려서 품목은 확인불가) 결국은 숨어있던 점장이 1시간만에 나와서 환불해준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