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간단 비빔 소면 (삶은 소면에 간장,설탕,참기름에 비비고 겉절이나 무생채 살짝 올리면 후루룩후루룩 아침으로 뚝딱!) 어제 점심... 양념한 밥에 두부,스팸 부쳐서 삼각김밥 김으로 한바퀴...두부가 스팸의 짭잘함을 잡아주네요) 어제 저녁...두부부침과 돼지고기 김치볶음 (설명이 필요없죠?) 오늘 아침... 삼겹살에 양파, 양배추, 버섯넣고 볶다가 쯔유와 굴소스로 간해서 밥위에 올려 덮밥) with 배추 된장국 오늘 점심...참치김치볶음을 양념한 밥속에 쏘옥~~~ 삼각 김바 김을비닐을 벗기지 말고 말아서 싸주면 먹을때 쪼~옥 벗겨먹으면 바삭한 신맛을 ...) 사진이 없네요. ㅠㅠ 오늘 저녁... 외식했어요. 김장끝에 살짝 몸살...낮잠자다 저녁준비 놓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