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뽁이. 튀김 . 오뎅. 주먹밥 . 오랜만에 먹어 봅니다. 바빠서 오늘은 분식으로 점심을, 사는게 바쁜 건지 ,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 갑나다. 바쁜 삶을 잠시 음악을 들으면서 필리핀 가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