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빠다 구이.

오늘의 맥주 안쥬 입니다. 쥐포 빠다 구이 입니다. 후라이팸에 빠다를 적당히 놓고서 빠다 녹을때 쯔음, 쥐포 투하. 너무 오래 구우면 너무 타니 주의 허시구요. 즐거운 해피 추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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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문입니다..ㅎㅎㅎ 너무 먹고 싶은데...

쥐포구이 지금 요맘때 간식으로도 좋은데요..

오징어 진미채로 그렇게 해서 먹어도 끝내줍니다..

식빵 구워먹을라구 빠다 사왔어요 쥐포는 없구요 ㅠㅠ 빠다~ 냄새부터 고소하죠 ㅎ

색깔도 좋고 아주 적당히 잘 구우신것 같네요. 잡숫고나면 손가락에 버터가 덕지덕지~ ㅎㅎ

빠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단어 빠다를 이해하면 50대 이상? ㅎㅎㅎ

저도 종종 맥주안주로 쥐포 먹는데 빠다구이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으아악~~~~ 월요일 아침부터.... 맥주안주로는 치킨도 안부러운... 쥐포를.... 쥐포 떨어진지가 5년이 넘어지 말입니다.^^;;

슈처에 쥐포 넘비싸요 ㅜ.ㅜ 먹고싶내요 ㅎㅎ

아~ 쥐포 우리나라 주변 바다에서 쥐포를 너무 많이 잡아서 요즘은 쥐포 보기 어렵다고 하던데... 아침부터 맥주 한잔 생각나네요

해봐야 겠습니다. 쥐포의 친구는 어디있나요?

빠다라고 하니 더 군침이 도는거 같네요 ㅎㅎ

와~~ 보기만해도 침이 흐르네요...ㅋㅋ

어디제품인가요? 출처라도 알고싶습니다

빠다가 뭡니까 ㅎㅎㅎ 버러 구이 ㅋㅋㅋ

흐미 술안주네유ㅠㅠ 이따 저녁 때 한잔 해야듯

잘 먹겠습니다 추억의 빠다. ㅎ ㅎ ㅎ

삼 사십년전에 쥐포를 처음 먹어 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연어에 빠져서 살지만 쥐포가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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